현대시조
천년의 미소 – 수막새
웃음을 머금은 듯 살포시 번진 미소
천년전 모습으로 전해진 우리의 얼
다빈치 그림에 앞선 예술의 혼이 깊다.
- 수막새: 목조건축 지붕 기왓골 끝에
사용되었던 기와-원와당(圓瓦當)
- 다빈치 그림 : 모나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