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마지막 잎새
임기종
2025. 3. 7. 00:40
728x90
마지막 잎새
앙상한 나뭇가지 쓸쓸함이 안쓰러워
비우지 못한 마음 잎 새에 남겼는데
이제는 손사래 친다 봄이 저기 온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