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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警戒

임기종 2026. 5. 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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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에서 공자는 “자절사(子絶四)”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살면서 네 가지는 특히 경계하라는 뜻이지요.

첫째 무의(毋意),
함부로 짐작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사람의 속사정은 겉으로 다 보이지 않습니다.
친구의 말 한마디도 서둘러 판단하기보다,
한 번 더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둘째 무필(毋必), “내 말만 옳다”고 고집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세월을 살아보니 옳고 그름보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이 더 소중합니다..

셋째 무고(毋固), 끝까지 고집하지 말라는 가르침입니다.
살다 보면 사소한 일은, 웃으며 넘기는 여유가
오히려 관계를 오래 지켜 줍니다.

넷째 무아(毋我), 자신을 너무 앞세우지 말라는 말입니다.
조용히 배려하고 한 걸음 물러설 줄 아는 사람이,
결국 더 큰 존중을 받습니다.
살다보니 교만하여 인생을 망치는 자가 한두명이 아니더이다.

결국 이 네 가지를 한마디로 말하면, "겸손"입니다.
나이들면서 조금 덜 따지고, 조금 더 이해하며 살아 간다면,
우리의 하루하루도 훨씬 따뜻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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