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학과 재치
피카소의 작품은 언제나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심심치 않게 비판의 대상이 되곤 한다.
어느 날, 비평가 한 사람이 피카소에게 물었다.
"그림을 통해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도대체 뭡니까?"
피카소는 이렇게 응수했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내 소관이 아닙니다. 난 화가지 우편배달부가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