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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3

동정(冬情)

동정(冬情) 한때는 녹음(綠陰)지어 여유도 누렸는데모두가 떠난 자리 안부가 궁금해서빈 하늘 한 움쿰 쥐니 붉은 쪽빛 석양뿐 .

현대시조 2026.01.08

그 글은 책 어디에 있습니까 ? (厥書何在)

옛날에 한 신랑이 방사(房事)의 이치를 깨우치지 못하매 신부 아버지인 장인이 그것을 민망히 여기니 신부 아버지의 생질(조카)이 외삼촌인 신부 아버지에게 일러 말하기를, "제가 신랑에게 방사의 방법을 가르쳐 주어도 좋겠습니까 ?"하고 여쭈니 신부 아버지가 반가워하며 이를 허락했다.이윽고 그 생질이 신랑에게 말하기를,"내게 화촉동방편(華燭洞房篇)이 적힌 책이 있는데 밤중에 창밖에서 그것을 읽을 터이니 자네는 그에 따라 시행하게." 하니 신랑은 그 말에 따라 방 안에 있고, 생질은 큰 소리로 창밖에서 읽어 가로되, "옷을 벗어라" 하니 신랑이 따라 하였다. (脫衣新郞依其言)또 소리치기를 "요에 눕혀라" 하고, (又呼臥褥)또 소리치기를 "두 다리를 들어라" 하고, (又呼擧兩脚)또 "음혈에 양물을 넣어라" 한즉 ..

해학과 재치 2026.01.08

공릉천에 눈 온 날 4

여행 ,그림 그리고 이야기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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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그림자

어느 날 물위에 비친 배 그림자가 좋았습니다. 있는 듯 없는 듯한 시공의 조화가.... 그림을 그린지 어언 사십여년..... 어제 그림이 오늘만 못함은 언제 까지 계속될지...... 세상의 흐름이 3장 6구로 45자내외로 표현되는 시조.... 시조시인임에도 시조에 목 마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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