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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유화를 그렸고 공모전에서 2등했고 개인전 4회 했고 그룹전도 10여회 했고..... 아직 전업작가가 아니고..... 계간 시조문학을 통해 등단한 시조시인이고 지금은 임유리, 임하리의 할아버지가 된 사람. 안다미로는 '가득 차고 넘치게' 라는 우리말 닉입니다. 저의 본명은 임기종(林基宗) 입니다.
유화를 그렸고 공모전에서 2등했고 개인전 4회 했고 그룹전도 10여회 했고..... 아직 전업작가가 아니고..... 계간 시조문학을 통해 등단한 시조시인이고 지금은 임유리, 임하리의 할아버지가 된 사람. 안다미로는 '가득 차고 넘치게' 라는 우리말 닉입니다. 저의 본명은 임기종(林基宗)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