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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테레서 수녀에게 물었다.
“수녀님, 당신보다 잘사는 사람도 많고, 당신보다 높은 사람도 많고, 당신보다 칭찬받는 사람들이 많은데 혹 그들을 질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까?”
수녀는 어린아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지면서 대답한다.
“그렇지 않습니다. 허리를 굽히고 사는 사람은 위를 쳐다볼 시간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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