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는 언제나 앞만 노려보고 걷는다.
그러나 자기(自己)가 노려봐도 소용(所用)없는 먼 곳은 보지 않는다.
언제나 자기가 덤벼들어서 상대(相對)를 잡을 수 있는 거리만 노려본다.
이게 호시(虎視)다.
소는 걸음이 느리다.
그러나 일단 걷기 시작(始作)하면 쉬지 않고 한발 한발 단단히 밟아가며 앞으로 간다.
소는 뒤걸음질 치는 법이 없다.
이것이 우행(牛行)이다.
사람이란 인생사(人生事)를 살아가면서 너무 지나치게 욕심(慾心)을 부려서는 안 된다.
언제나 자기 분수를 지켜가면서 바르게 살아가야 한다.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엉뚱한 욕심(慾心)을 내지 말고, 착실하게 순리(順理)대로 주어진 인생(人生)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간혹(間或) 작은 권력(權力)을 가지고 있다고 규정(規定)을 바꾸고, 자기 사람을 끌어들이는 욕심은 조직(組織)에서 비난(非難)의 대상(對象)이 될 수 있듯이, 진리(眞理)란 매우 단순(單純)하다. 순리대로 가면 어려운 것도 아니다.
또 멀리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 마음속 가까운 데에 있다.
너무 빠른 속도(速度), 엉뚱한 욕심은 한 사회(社會)의 한 단체(團體)의 불행(不幸)을 만들어간다.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자.
인생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다.
인생은 자기 혼자서 되는 일은 없다.
나의 일을 성취(成就)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협조(協助)가 필요(必要)하다.
꾸준히 여유(餘裕)를 가지고 모두와 협조(協助)하면서 정도(正道)의 길을 가자.
우리가 어릴 때 읽었던 이솝 이야기 편에 토끼와 거북 얘기들이 나온다.
이솝이 가르쳐 준 교훈(敎訓)은 천천히 꾸준히 욕심 없이 가면 반드시 이긴다는 것이었다.
교훈을 되새기면 실수(失手)가 최소화(最小化)될 수 있다.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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