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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행필유아사(三人行必有我師)
하얀색 지팡이가 이끄는 세상길을
두 눈을 꼭 감은 채 고개를 살래살래
노래를 흥얼거리며 따라 가는 이가 있다.
팔자(八字)로 다문 입술 눈썹사이 골 주름
두 눈과 두 다리가 멀쩡하고 튼실한데
마음에 짚은 지팡이는 내가 훨씬 크더라.
구멍 난 신발 보며 가슴이 답답한데
휠체어 탄 사람이 웃으며 인사한다
세상길 도처(到處)마다에 스승님이 계시다.
삼인행필유아사(三人行必有我師)
하얀색 지팡이가 이끄는 세상길을
두 눈을 꼭 감은 채 고개를 살래살래
노래를 흥얼거리며 따라 가는 이가 있다.
팔자(八字)로 다문 입술 눈썹사이 골 주름
두 눈과 두 다리가 멀쩡하고 튼실한데
마음에 짚은 지팡이는 내가 훨씬 크더라.
구멍 난 신발 보며 가슴이 답답한데
휠체어 탄 사람이 웃으며 인사한다
세상길 도처(到處)마다에 스승님이 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