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림을 그리 듯
밤새워 그린 그림 마음에 안 들으면
말끔히 지운 후에 구도를 다시 잡아
첨보다 나은 그림을 그릴수도 있는데.
그래도 맘 안들면 생각을 고쳐먹고
새 캔버스 골라서 다시 또 그리는데
삶에도 그럴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인생이 가는 길은 편도길 차표 한 장
되돌아오는 표도 방법도 없는 여정(旅程)
지울 수 없는 그림을 오늘도 그려낸다.
'현대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리목(連理木) (0) | 2026.01.27 |
|---|---|
| 인생무상(人生無常) (0) | 2026.01.26 |
| 인생여정(人生旅程) (0) | 2026.01.20 |
| 그리움 (0) | 2026.01.19 |
| 하루 (0) | 2026.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