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연리목(連理木)

임기종 2026. 1. 27. 01:29
728x90

연리목(連理木)

 

목멱산(木覓山) 연리목 내 나이 보다 조금어린

그 나무 눈(雪)을 이고 눈(目)을 감고 섰습니다

알것다 내가 다 알아 니 마음 알고말고.

 

하도 지친 그리움 그걸 왜 내가 몰라

연리목 말이 없이 가만 지켜 봅니다

사랑도 해본 후에야 그 진정(眞情)을 안다며.

'현대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동도 동백(冬柏)  (0) 2026.01.28
히로시마 원폭(原爆) 돔(dome)  (0) 2026.01.27
인생무상(人生無常)  (0) 2026.01.26
그림을 그리 듯  (0) 2026.01.21
인생여정(人生旅程)  (0)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