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학과 재치

엄마의 대안

임기종 2026. 4. 2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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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번즈는 그의 누나가 남편과 대판 싸우고 친정으로 왔을 때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엄마나 찰리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야겠어요. 나 집에 와서 엄마랑 같이 지낼 거예요"

라고 누이는 말했다.

"네가 정말 찰리의 버르장머리를 고치고 싶다면 너의 집으로 가거라. 내가 너희들한테 가서 함께 지내마."

엄마의 말씀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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