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여고시절 라이벌 관계였던 동창생 둘이 길거리에서 만났다.
A: 얘, 우리 남편은 아주 자상해. 다이아몬드가 더러워지니까 새것으로 사주더라.
그러자 친구가 말했다.
B: 어머. 아주 환상적이구나.
A: 그뿐이 아냐. 우린 두 달에 한 번씩 외국 여행을 가기로 했어. 근데, 참 넌 요즘 뭐하고 지내니?
B: 화술학원 다니고 있어.
A: 화술학원에서 무얼 배우니?
B: 화술학원에서는 ‘꼴값 떠네’라고 말하는 대신 ‘아주 환상적이구나’라고 말하는 법을 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