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학과 재치

존대말

임기종 2026. 5. 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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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존대말을 써주는 것은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이다.

평소에 맨날 반말만 하던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 마누라야~~^^

오늘은 특별히 너를 위하는 뜻에서 존대말을 써줄게...

그럼 시작한다!! 여보~부인!!

나로부터 3미터 거리에 떨어져 있는 재떨이 좀 갖다주면 좋겠소."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또 심부름? 여기 있어요."

"고맙소 부인!!! ???그런데 담배가 떨어졌네?

부인~ 미안하지만 담뱃 가게에 가서 담배 한갑만 사다 주시구랴!! "

그러자 부인에게서 튕겨져 나오는 소리..

"싫어 임마!!! 반말 써도 좋으니까 심부름 좀 시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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