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사랑

임기종 2022. 6. 2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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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항상 그쯤에서

가만히 지켜보는 변함없는 너였지

아~ 그래 이제 알았다 이게 사랑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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