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그림자
홈
태그
방명록
현대시조
사랑
임기종
2022. 6. 28. 07:31
728x90
사랑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항상 그쯤에서
가만히 지켜보는 변함없는 너였지
아~ 그래 이제 알았다 이게 사랑인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물그림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현대시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울속의 나
(0)
2022.07.01
접시꽃
(0)
2022.06.29
비목 2
(0)
2022.06.25
늙은 체 하기
(0)
2022.06.22
무(無)
(0)
2022.06.1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