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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좋더라
좋을 땐 간 쓸개도 빼줄 듯 안달하다
조금만 손해 보면 바로 돌아서는 사람
이렇지 않은 사람과 오래 벗하고 싶다.
겉으론 호인(好人)이라 눈에 얼른 띠어도
조삼모사(朝三暮四) 따지는 가벼운 소인배들
이러한 사람보다는 우공( 愚公 )이 더 좋더라 (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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