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임기종 2025. 12. 1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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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돌이킬 수 없는 날 그날이 어제이고

살려고 애를 쓰는 순간이 오늘인데

알 수도 없는 내일을 걱정하며 살더군.

 

앞으로 일어날 일 미리 알아 뭐하나

걱정해 안될 바에 챙길 필요 있을까

차라리 모른 게 낫지 당겨 고민 왜 할까.

 

근심과 걱정일랑 미리미리 하지말자

오늘은 오늘 것만 내일 것은 내일하자

일년전 걱정했던 일이 뭔지 생각 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