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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깊은 호수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다.
남자가 수영을 못 해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하니 한 어부가 달려왔다.
남자가 말했다.
"내 아내가 물에 빠졌는데 나는 수영을 못 해요. 아내를 구해주세요. 그러면 내가 100달러를 드리리다."
어부가 물 속으로 뛰어들어 힘차게 헤엄을 10번 치니 여자에게 닿았다.
그리고 여자를 팔에 안고 호수가로 헤엄쳐 나왔다. 어부는 여자를 남자의 발 아래 내려놓고 말했다.
"이제 100달러 주셔야죠?"
남자가 말했다.
"미안해요. 난 아내인 줄 알았는데, 장모네요."
그러자 어부가 자기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서 말했다.
"운도 억세게 없네. 그럼 내가 얼마를 주면 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