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밀림의 성자 슈바이처 박사는 아프리카로 가서 일생을 그곳 원주민들을 보살피는 의사로 헌신한 분이다.
고귀한 인생을 산 사람의 귀감이다. 그는 구십오 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이런 말을 남겼다.
‘모든 병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약은 그가 할일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내가 할일을 가졌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의 병을 고칠 약은 없다는 것이다.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형제의 선물 (1) | 2023.10.16 |
---|---|
내 인생의 산봉우리 (0) | 2023.10.16 |
세 명이 하늘을 바라봅니다 (0) | 2023.10.14 |
코브라 효과(Cobra effect) (0) | 2023.10.12 |
그럼에도 불구하고 (0) | 2023.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