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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向日庵)
돌 거북 엎드려서 남해(南海)를 지키는 곳
흐르던 목탁소리 파도에 섞여 들면
여명(黎明)에 날이 밝기를 기다리는 절이 있다.
파도가 무설설(無說說)을 억겁(億劫)에 설한 이곳
거북이 등에 올라 천년 지킨 암자가
뜨는 해 품어 보려고 오늘도 산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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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向日庵) :전남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의 금오산에 있는 절.
향일암(向日庵)
돌 거북 엎드려서 남해(南海)를 지키는 곳
흐르던 목탁소리 파도에 섞여 들면
여명(黎明)에 날이 밝기를 기다리는 절이 있다.
파도가 무설설(無說說)을 억겁(億劫)에 설한 이곳
거북이 등에 올라 천년 지킨 암자가
뜨는 해 품어 보려고 오늘도 산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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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向日庵) :전남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의 금오산에 있는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