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추억 하나 있었느니

임기종 2026. 2. 2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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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하나 있었느니

 

일각(一刻)이 여삼추(如三秋)라 느낀 적 있었느니

타는 촛불 서러워서 눈물도 흘렸느니

저 멀리 떠나는 배를 기다려도 보았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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