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목련

임기종 2026. 5. 10.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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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혹여(或如) 마음 풀면 겹겹이도 먼 하늘

여밀수록 아득한 그리움에 손 모으니

나 홀로 봄이 겨웁네 꽃샘바람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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