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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0일 오전 08:52

임기종 2012. 2. 2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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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타

보고만 있어도 애가 타 안쓰럽고
아무말 안해도 애가 타 눈물 어리니
이런게 사랑인가 봐, 사랑은 애가 타나봐.

바라만 봐도 애가 타 맘이 아픈데
하고 싶은 말 한마디 못하는 지금
가슴이 먼저 하는 말, 애가 타서 애가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