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행주좌와 어묵동정(行住坐臥 語默動靜)
걷거나(行) 머물거나(住) 앉거나(座) 누웠거나(臥)
말하고(語) 침묵하고(黙) 움직이고(動) 멈출 때(靜)
그 순간 깨닫는 것이 명상(瞑想)이요 선(禪)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