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거울속의 나
여태껏 무심해서 모른 체 지내다가
어느 날 거울 속을 찬찬히 바라보니
어설픈 중늙은이가 씁쓸하게 웃어주데.
'현대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촛불 (0) | 2025.02.07 |
---|---|
‘이나’와 ‘밖에’ (0) | 2025.02.03 |
홍시 (0) | 2025.02.01 |
새해의 풍탁 (風鐸) (0) | 2025.01.31 |
일출(日出) (0) | 2025.01.30 |
거울속의 나
여태껏 무심해서 모른 체 지내다가
어느 날 거울 속을 찬찬히 바라보니
어설픈 중늙은이가 씁쓸하게 웃어주데.
촛불 (0) | 2025.02.07 |
---|---|
‘이나’와 ‘밖에’ (0) | 2025.02.03 |
홍시 (0) | 2025.02.01 |
새해의 풍탁 (風鐸) (0) | 2025.01.31 |
일출(日出) (0) | 2025.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