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수락산(水落山)
화강암 바닥 깔아 좌선(坐禪)한 자리 곁에
금류동(金流洞) 옥류동(玉流洞)이 하늘 받쳐 서있고
신선(神仙)이 숨어들어간 은선동(隱仙洞)이 깊었다.
내원암(內院庵) 법당 뒤에 미륵불 장대한데
순조(純祖)를 점지하신 영지(靈地)가 여기란다
폭포수 낙화(洛花)로 지니 오색빛깔 무지개.
수락산(水落山)
화강암 바닥 깔아 좌선(坐禪)한 자리 곁에
금류동(金流洞) 옥류동(玉流洞)이 하늘 받쳐 서있고
신선(神仙)이 숨어들어간 은선동(隱仙洞)이 깊었다.
내원암(內院庵) 법당 뒤에 미륵불 장대한데
순조(純祖)를 점지하신 영지(靈地)가 여기란다
폭포수 낙화(洛花)로 지니 오색빛깔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