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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묘사 → 심리 묘사
◇ 싸움따위 → 싸움 따위
◇ 쓸모없는 → 쓸모 없는
◇ 아…안돼! → 아……안 돼!
◇ 아닐텐데. → 아닐 텐데.
◇ 아무데도 없어요. → 아무 데도 없어요.
◇ 아침이슬 → 아침 이슬
◇ 악령퇴치를 위해서라면 → 악령 퇴치를 위해서라면
♣‘악령 퇴치’는 한 단어가 아니다.
◇ 안보이니 → 안 보이니
◇ 않을테니까 → 않을 테니까
◇ 없애버릴테다! → 없애버릴 테다!
◇ 없을거야! → 없을 거야!
◇ 없을만큼의 → 없을 만큼의
♣‘만큼’이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그런 정도로’의 뜻을 나타낼 때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여러말→여러 말
♣‘여러’는 ‘수효가 한둘이 아니고 많음’을 나타내는 관형사이고 ‘말’은 명사이므로 띄어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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