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우리말의 오용 사례 29

임기종 2016. 5. 1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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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방식이 부자연스러운 것(불필요한 요소를 쓴 것, 외국어투 등)

많은 고생을 했다. 고생을 많이 했다.

인형에게 있어 인형에게

있어는 불필요한 요소이다.

한방울(한 방울)의 비도 오지 않은 비가 한 방울도 오지 않은

 

 

필요 이상으로 피동사동문을 쓴 것

반품시켜 주세요! 반품해 주세요!

불리우는 것입니다. 불리는 것입니다.

부르다의 피동형은 불리다이다.

시간이 멈춰지면 시간이 멈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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