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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유기(職務遺棄)
술 취한 임금님이 정자에서 잠이 들자
식사담당 신하가 옷 벗어 덮어준다
그때는 충성스럽다 칭찬이 자자했다.
훗날에 이번 일의 문제가 들어나고
벌 받는 두 사람은 의관과 식사담당
하나는 직무유기고 다른 자는 월권(越權)이다.
급여를 받은 자는 제 역할이 있는데
매사에 참견하고 못 믿어 간섭하고
사장이 직원 일을 하면 직무유기 아닌가.
직무유기(職務遺棄)
술 취한 임금님이 정자에서 잠이 들자
식사담당 신하가 옷 벗어 덮어준다
그때는 충성스럽다 칭찬이 자자했다.
훗날에 이번 일의 문제가 들어나고
벌 받는 두 사람은 의관과 식사담당
하나는 직무유기고 다른 자는 월권(越權)이다.
급여를 받은 자는 제 역할이 있는데
매사에 참견하고 못 믿어 간섭하고
사장이 직원 일을 하면 직무유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