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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계의 원로인 코니 매크에게 이미 진 게임 때문에 고민해본 적이 있냐고 누군가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예, 나도 전에는 종종 그랬어요. 그러나 그것이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이란 걸 알았습니다.
이미 흘러가 버린 개울물로는 물방아를 찧을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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