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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에 어긋난 것
◇ 다들 나만 같고 그래. → 다들 나만 갖고 그래.
◇ 뻐기고 다니지 말아. → 뻐기고 다니지 마.
♣어간 끝 받침 ‘ㄹ’은 ‘ㄷ, ㅈ, 아’ 앞에서 줄지 않는 게 원칙인데, 관용상 ‘ㄹ’이 줄어진 형태가 굳어져 쓰이는 것은 준 대로 적음.
◇ 사람을… 놀이개로 이용하다니. → 사람을……노리개로 이용하다니.
◇ 머리 속이 마비된 거 같아. → 머릿속이 마비된 거 같아.
◇ 바보같은(→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말앗! →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 손대지 말아, 이 나쁜놈들(→나쁜 놈들). → 손대지 마, 이 나쁜 놈들.
◇ 집을 나갔대나봐! → 집을 나갔다나 봐!
◇ 머리 빈 부자집 도령에 불과하다구. → 머리 빈 부잣집 도령에 불과하다고.
♣‘다구’는 ‘다고’의 잘못.
◇ 그러지 말고, 소개시켜 주라- → 그러지 말고, 소개해 줘라!
♣피동형의 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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