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사랑

임기종 2025. 4. 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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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저토록 안타깝고 이렇게 안쓰러워

어쩌나 걱정으로 한없이 미안해서

밤새워 마음조리는 알 듯 말 듯 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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