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漢字 戒 ‘경계할계,삼갈계(戒律)’ 라고 읽는다. -戈(창과)+廾(두손맞잡을공),창(戈)을 두손으로 잡고(廾)서 적이 침입해 올까봐 ‘경계하는’ 것이다. 그때는 마음이 두근거리므로(悸계) 音은 ‘계’이다. 말(言)로서 戒함은 誡이다. 械틀계,기계계(機械),형구계,무기계;木(나무목)+戒 .. 한자(漢字) 2016.11.16
하루 漢字 系 ‘이을계,맬계,혈통계,실마리계’ 라고 읽는다. -丿(삐칠별)+糸(실사),위에서 아래로(丿)내려온 실(糸)오리는 즉 ‘계통’이다. 그는 계속된 것이니 音은 ‘계’이다. 한오리로 내려옴은 系고 여러오리로 묶음은統(통)이다. 係이을계(關係),맬계,계원계(係員);亻(사람.. 한자(漢字) 2016.11.15
하루 漢字 庚 ‘일곱째천간경,길경,나이경,별이름경’이라 읽는다. -丁다음으로 戊성해서 己로 변화하여 ‘결실한’ 것을 상형한다. 天干으로 ‘서쪽,저녁,가을’을 의미한다. 說文에는 “가을에 만물이 굳게 ‘결실한’ 것을 상형한 자”라 했다. 音은 ‘경’이니 그것은 단단한(硬)것이다. {甲乙.. 한자(漢字) 2016.11.14
하루 漢字 更 ‘고칠경,바꿀경,시각경(五更),/다시갱(更新)’ 이라 읽는다. -본래는 丙(남쪽병)+攴(칠복), 남쪽(丙)으로 매를 치(攴)는 것이니,즉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고쳐’ 가는 것이다. 그것은 좋게 만드는 것이니 ‘다시’라는 뜻도 된다. 梗막힐경,곧을경,굳셀경;木(나무목)+更 硬.. 한자(漢字) 2016.11.11
하루 漢字 頃 ‘잠시경(頃刻),요즈음경,백이랑경,기울경,/반걸음규’ 이라 읽는다. -匕(숟가락비)+頁(머리혈),머리(頁)가 한쪽으로 기울어(匕)진 것이다. 시간의 ‘한동안’이란 뜻이 되며 공간의 ‘넓이’도 의미한다. 傾기울어질경,위태로울경;亻(사람인)+頃 潁물이름영;水(물수)+頃 穎이삭영;.. 한자(漢字) 2016.11.10
하루 漢字 竟 ‘마침내경,다할경,끝날경’ 이라 읽는다. -音(소리음)+儿(앉은사람인), 사람(儿)이 음(音)악을 하는데 그의 일단락을 ‘마친’ 것이다. 境지경경(境界),경우경(境遇),형편경;土(흙토)+竟 鏡거울경;金(쇠금)+竟 競성할경,굳셀경,다툴경(競技,競爭),쫓을경,높을경;竟+竟 한자(漢字) 2016.11.09
하루 漢字 敬 ‘공경할경’ 이라 읽는다. -苟(진실로구,만약구)+攵(두드릴복,칠복),만약(苟)에 잘못한다면 매를 친다(攵)고 하니 ‘공경하는’ 것이다. 儆경계할경;亻(사람인)+敬 擎들경;敬+手(손수) 璥옥이름경;玉(구슬옥)+敬 警경계할경(警戒,警察);敬+言(말씀언) 驚놀랄경(驚愕);敬+馬(말.. 한자(漢字) 2016.11.08
하루 漢字 磬-石 ‘경쇠경(악기용돌),대적할경,/소리성’이라 읽는다. -士+?+殳(몽둥이수) 磬경석경(風磬),말달릴경,몸구부릴경,목맬경;경+石(돌석) 謦기침경;경+言(말씀언) 罄다할경,빌경,다경;경+缶(양병부) 聲소리성(音聲);경+耳(귀이) 馨향내날형;경+香(향기향) 한자(漢字) 2016.11.07
하루 漢字 京 ‘서울경(京鄕),클경,높을경,천만경’ 이라 읽는다. -高의생략자+小(만든산),사람의 힘으로써 높게(高) 만든(小) ‘서울’이다. 說文에는 “高의 생략자가 小위에 있으니 자연으로 높은 것은 丘고 인력으로 높게 만든 것은 京이다”고 했다. 국가에 최고로 만든 ‘서울’이라 音은 ‘경.. 한자(漢字) 2016.11.04
하루 漢字 巠 ‘물줄기 경’ 이라 읽는다. 一(땅)+巛(내천)+工(만들공),땅(一)밑에 지하수(巛)가 만든(工) ‘물줄기’. 俓물댈경;亻(사람인)+巠 勁굳셀경;巠+力(힘력) 徑지름길경;彳(조금걸을척)+巠 涇통할경;氵(물수)+巠 痙경련할경(痙攣);疒(병들녁)+巠 經.. 한자(漢字) 201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