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漢字 曲 ‘굽을곡(曲線),자세할곡(曲盡),구석곡,가락곡(作曲,曲調),마을곡’ 이라 읽는다. -曰+11,말(曰)하는 것을 두선(11)으로서 방해하니 ‘굽어진’ 것이다. 말이 굽어진 듯 하는 것은 ‘노래 가락’이다. 篆字로는 凹자 비슷한 글자로 곡선모양인데 楷字로 변한것이다. 曲자는 지금의 오선악.. 한자(漢字) 2016.11.30
하루 漢字 哭 ‘울곡,곡할곡’ 이라 읽는다. -口口 (지껄일훤)+犬,놀라서 짖는(口口) 개(犬)처럼 큰 소리로 ‘우는’ 것. 소리없이 우는 것은 泣(읍), 소리를 울리는 것은 鳴(명). 器그릇기,재능기,국량기;口口口口+犬, 사방에 늘어 있는 모든 물건,특히 도구그릇이다. 한자(漢字) 2016.11.29
하루 漢字 谷 ‘골짜기곡(욕),궁할곡,실곡,궁진할곡,기를곡,/성욕,나라이름욕’ 이라 읽는다. -샘물이 산골을 지나 바다로 가는 곳의 ‘골짜기’이다. 口는 골짜기 입구. 산속에서 샘물이 내로 통하는 곳은 谷이고,외지로 통하니 않는 빈골은 鷄(계)라 한다. 卻(却의 本字)물리칠각;谷+卩 俗풍.. 한자(漢字) 2016.11.28
하루 漢字 雇 ‘품살고(雇傭),/새이름호’ 이라 읽는다. -戶+隹, 戶의 변성음. 顧돌아볼고,돌볼고,마음쓸고;雇+頁(머리혈) 皐󰡔�언덕고,느릴고,늪고,오월고,부르는소리고󰡕�;白(흰백)+二+二(두이)+十(열십) 한자(漢字) 2016.11.25
하루 漢字 告 ‘아뢸고(告白),여쭐고,고소할고(告訴,原告),/ 뵙고 청할곡’ 이라 읽는다. -之(갈지)의변형+口(입구),가기(之)만 하는 말(口)이니 그에 대한 대답은 반드시 있는 것이 아니다. ‘아뢰’기만 하는 것을 말한다. 音은 口의 변성음이다. 說文에는 “牛+口”라 했다. 誥고할고;言(말씀언)+告 .. 한자(漢字) 2016.11.24
하루 漢字 高 ‘높을고(高貴),높일고,뛰어날고(高潔),비쌀고(高價),상대의것을높이는말고(高堂),윗고,멀고,성고,높이고(高低),고상할고(高尙)’ 라고 읽는다. -성문에 있는 높은 누대 입구(口). {冂+口}은 토대이고 口이것을 그위에 얹고 또 그 위에 亠가 더욱 올라갔으니 ‘높은’ 것이다. 敲.. 한자(漢字) 2016.11.23
하루 漢字 古 ‘옛고(古代)’ 라고 읽는다. -十(열십)+口(입구),丨위에서 아래로 시간이 흘러 내려옴을 一선을 그어 그 위에 있는 ‘옛적’을 말(口)하는 것이다. 口의 변성음. 音은 ‘고’이니 高(높을고)로 통한다. 姑시어미고(姑婦),고모고(姑母);女(여자녀)+古,신부를 맞이한 古女는 즉 ‘시어.. 한자(漢字) 2016.11.22
하루 漢字 繼-糸 ‘잇을계’ 라 읽는다. 繼이을계(繼續);糸(실사)+계 斷끊을단(斷絶),끊어질단,조각단,결단할단,한결같을단;斤(도끼근)+계 한자(漢字) 2016.11.21
하루 漢字 癸 ‘열째천간계’ 이라 읽는다. -천간의 마지막 10번째 글자(북쪽,마지막,물,겨울 등을 의미). 癶(걸을발;양쪽이 서로 등지고 가는 것을 표시)+天(하늘천),하늘(天)의 광명을 등진(癶) 쪽은 ‘북쪽’이다. 甲乙丙丁戊己까지는 식물이 생성된 것이고, 己는 중앙, 庚은 결실, 辛은 침범.. 한자(漢字) 2016.11.18
하루 漢字 季 ‘끝계,막내계,철계(季節)’ 라고 읽는 다. -禾+子,볍씨(禾子)는 벼‘끝’에 있다. 끝이니 그 다음은 없는 ‘막내아이’다. 音은 ‘계’니 癸로 통한다. 說文에는 “稚(치)의 변형자+子”라 했다. *李오얏리,성리 悸두근거릴계;忄(마음심)+季 한자(漢字) 2016.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