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漢字 冂 ‘멀경,먼데경,경계경,빌경,들밖경,/덮을멱(=冖)’ 이라 읽는다. -멀리 경계에 잇닿다(경계,빈것). 冖(덮을멱)의 양쪽선을 아래로 연장한 것이니 덮어서 ‘멀게 구별지우는’ 것이다. 한자(漢字) 2016.11.01
하루 漢字 兼 ‘겸할겸’ 이라 읽는다. -禾+禾+⺕(손우),벼두개을 ‘겸해서’ 손으로 잡다. 두가지를 함께 잡는 것이다. 慊불만족겸,찐덥지않을겸;忄(마음심)+兼 謙겸손할겸(謙遜),사양할겸;言(말씀언)+兼 鎌낫겸;金(쇠금)+兼 嫌의심둘혐,싫어할혐(嫌惡);女(여자녀)+兼 廉「값쌀렴(廉價),살.. 한자(漢字) 2016.10.31
하루 漢字 幵 ‘평평할견(平),오랑캐이름견,고을이름견,성견’ 이라 읽는다. -干(방패간)+干, 干자 둘을 합해서 ‘평평한’ 것을 표시. 姸고울연,총명할연;女(여자녀)+幵 硏갈연(硏磨),벼루연(=硯),궁구할연,연구할연(硏究);石(돌석)+幵 開열개(開館),열릴개,펼개(開發),필개,깨우칠개,풀개;.. 한자(漢字) 2016.10.28
하루 漢字 遣 ‘보낼견(派遣)’ 이라 읽는다. -遣-辶(작은덩어리견)+辶(갈착). *{追-辶}쌓일퇴 *遺남길유 譴꾸짖을견(譴責);言(말씀언)+遣(보낼견) 한자(漢字) 2016.10.27
하루 漢字 見 ‘볼견,만나볼견,보일견,견해견,당할견,/뵐현(謁見),보일현,나타날현,드러날현,있을현’ 이라 읽는다. -目(눈목)+儿(앉은사람인),사람(儿)의 눈(目)으로 ‘보는’것이다. 또한 ‘보인다’는 뜻도 있다. 또한 ‘나타난다’는 뜻으로는 音이 ‘현(=現)’이다. 硯벼루연(硯滴);石(돌.. 한자(漢字) 2016.10.26
하루 漢字 犬,犭 ‘개견,큰개견’ 이라 읽는다. -개의 옆모습. 犭은 ‘개’를 측면으로 그린형상이고 그것을 점(丶)찍은 오른쪽으로 확대해서 犬자가 된것이다. 犭은 ‘일반 짐승’의 뜻으로 쓰인다. 犬은 두어깨(肩견)가 드러났으니 音은 ‘견’이다. 畎밭도랑견;田(밭전)+犬 獻.. 한자(漢字) 2016.10.25
하루 漢字 敫 ‘부딪칠격,공경할격,/해그림자약,/노래할교,칠교’ 라고 읽는다. -白(흰백)+放(놓을방),하늘에서 흰(白) 햇빛이 내려(放)와서 만물에 ‘부딪치는’ 것이다. 激의 본자. 激부딪칠격(激突),과격할격(過激),분발할격(激勵);氵+敫 檄격서격(檄文),격서보낼격;木+敫/曒옥돌.. 한자(漢字) 2016.10.24
하루 漢字 毄 ‘칠격(擊의本字),/먹여기를계(繫의古字)’ 이라 읽는다. -車(수레거)+口(입구)+殳(창수), 차축(車)머리(口)에 창(殳)으로서 서로 ‘치는’ 것이다. 擊칠격(攻擊),죽일격(攻擊,射擊),마주칠격;毄:手(손수) 繫맬계,얽을계;毄+糸(실사) 한자(漢字) 2016.10.21
하루 漢字 鬲 ‘막을격,오지병격,땅이름격,/솥력,다리굽은솥력’ 이라 읽는다. -다리 굽은 ‘솥’을 상형. 솥은 물과 불을 분리시켜 막아주므로 ‘막을격’으로 전주되었다. 隔의 本字. *鼎(솥정) 膈간막이격;⺼(몸육)+鬲 隔막을격,떨어질격(隔離);阝(언덕부)+鬲 融「녹을융(融.. 한자(漢字) 2016.10.20
하루 漢字 桀 ‘사나울걸,뛰어날걸,하왕이름걸’ 이라 읽는다. -舛(어길천)+木(나무목),그릇된(舛) 죄인을 十자가와 같은 형틀(木)에다 죽이는 형벌이라 그런 잔인성을 가진 하(夏)나라때 폭군의 시호(諡號)로 했다. 傑뛰어날걸(傑出),준걸걸(俊傑);亻(사람인)+桀 한자(漢字) 201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