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漢字 間 (閒,本字)‘사이간(中間)’ 이라 읽는다. -門(문문)+日(날일),문(門)‘사이’로 들어오는 햇빛(日). 澗(=磵)산골물간;氵(물수)+間/磵(=澗)산골물간;石(돌석)+間 癎지랄병간,경풍간;疒(병들녁)+間 簡편지간,문서간,간략할간(簡略),가릴간(簡擇),쉬울간,검열할간,진실로간;竹(대죽)+間 *.. 한자(漢字) 2016.09.13
하루 漢字 艮 ‘그칠간,괘이름간(艮卦),머무를간,한정할간’ 이라 읽는다. -目+匕(比,비교할비),두눈이 서로 비(匕)해서 견제하고 있으므로 대립이 멈추고 ‘그친’ 것이다. 根뿌리근,근본근(根本);木(나무목)+艮 恨한할한,뉘우칠한(恨歎);忄(마음심)+艮 限지경한,한정한(限界);阝(阜,언덕부)+.. 한자(漢字) 2016.09.12
하루 漢字 乾-乙 ‘해처음빛날 간,빛날 간’ 이라 읽는다. -上+日+下+人,태양(日)이 오르고(上) 내리면서(下) 사람(人)에게 ‘빛’을 준다. 斡주장할간,/돌알;{빛날간}+斗(말두) 乾하늘건(乾坤),건괘건,임금건,마를건(간),말릴건(乾燥),건성건,건성으로할건,굳셀건,부지런할건;{빛날간}+乙(새을) 幹「.. 한자(漢字) 2016.09.09
하루 漢字 干 ‘방패간, 범할간(干涉), 구할간, 막을간, 얼마간, 기울간, 눈물줄줄흘릴간, 난간간, 모시간, 마를간, 골짝간, 간여할간, 天干간(干支)’ 이라 읽는다. - 자루가 달린 ‘방패’형상이다. 창(戈)에 대한 ‘방패’를 상형한 것이나 그것은 쳐들어 가는데 만 쓰는 방패이기 때문에 ‘침범’.. 한자(漢字) 2016.09.08
하루 漢字 珏 ‘쌍옥 각’ 이라 읽는다. -玉(구슬옥)+玉,구슬두개./班나눌반(分班),늘어설반,얼룩반, 양반반(兩班);珏+刂(刀,칼도) 斑얼룩반(斑點);珏:文(글월문) 한자(漢字) 2016.09.07
하루 漢字 各 ‘각각 각(各各), 제각기 각, 따로따로 각’ 이라 읽는다. - 夂(뒤져올치)+口(입구),뒤에 온(夂) 사람의 말(口)은 먼저 온 사람의 말과 다르니 ‘각각’인 것이다. 여럿이 서로 다른 것은 各이고, 전체의 안에서 하나하나는 個(낱개)이다. 恪정성각,삼가할각,공경할각;忄(心,마.. 한자(漢字) 2016.09.06
하루 漢字 殼 ‘껍질각, 내리칠각, 본디각, 바탕각’ 이라 읽는다. - 창(殳)으로 치면 부서지는 ‘껍질’이니 그것은 속이 빈 것이다. 부수는 殳(창수) 慤삼갈각,정성각;殼+心(마음심) 穀곡식곡,길할곡;殼-几+禾(벼화)轂바뀌통곡,밀곡;殼-几+車(수레거) 彀당길구;殼-几+弓(활.. 한자(漢字) 2016.09.05
하루 漢字 - 여기서 잠간 한자(漢字) 한자는 상형문자이다. 즉 물건의 모양으로 된 글자 부품이 합쳐져 한 글자를 이룬다는 뜻이다. 한자를 구성하는 부분 가운데에서 다른 한자에도 쓰이고, 한자의 모양을 분류하거나 차례로 늘어놓는 데 바탕이 되는 부분을 부수(部首)라고한다. 그리고, 한자의 모양을 이루고 있.. 한자(漢字) 2016.09.02
하루 漢字 角 ‘뿔각,모각,모퉁이각,귀각,쌍상투각,총각각,다툴각(角逐),견줄각,각각(三角形),각도각(角度器),대평소각,휘각,별이름각,짜를각,이마의 뼈각,오음의 하나각(궁상각치우),술잔각, 십전각,/신선이름 록, 사람이름 록,/꿩우는 소리 곡’ 이라고 읽는다. -짐승의 머리에 뿔을 상형한 것이다... 한자(漢字) 2016.09.01
하루 漢字 賈 ‘값가, 앉은 장사 고’ 라고 읽는다. -襾(덮을아)+貝(돈패),덮어(襾)두고 물건(貝)을 파는 ‘장사’이다. 沽(팔고)에 音을 따서 ‘고’이다. ‘가’로 읽을 때는 ‘값’을 뜻한다. *覃(깊을담)/價가치가(價値,價値觀),값가(價格,廉價,對價);亻(사람인)+賈 한자(漢字) 201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