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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乙 |
‘해처음빛날 간,빛날 간’ 이라 읽는다.
-上+日+下+人,태양(日)이 오르고(上) 내리면서(下) 사람(人)에게 ‘빛’을 준다.
斡주장할간,/돌알;{빛날간}+斗(말두)
乾하늘건(乾坤),건괘건,임금건,마를건(간),말릴건(乾燥),건성건,건성으로할건,굳셀건,부지런할건;{빛날간}+乙(새을)
幹「줄기간,몸간,등뼈간,天干간,맡을간(幹部)」:{빛날간}+干
澣빨한,씻을한;氵(물수)+幹
翰「붓한,글한,편지한,날한,/줄기간」:{빛날간}+羽(깃우)
瀚넓을한,사막이름한;氵(물수)+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