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漢字)

하루 漢字

임기종 2016. 9. 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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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간, 범할간(干涉), 구할간, 막을간, 얼마간, 기울간, 눈물줄줄흘릴간, 난간간, 모시간, 마를간, 골짝간, 간여할간, 天干(干支)’ 이라 읽는다.

- 자루가 달린 방패형상이다. ()에 대한 방패를 상형한 것이나 그것은 쳐들어 가는데 만 쓰는 방패이기 때문에 침범한다는 뜻이 된다. (줄기간)으로 통한 의 약자로 줄기란 뜻이 되어서 간지(干支)의 간 자가 된 것이다.

방어하다,막다,방어를 위한 공격을 뜻한다. 전체로 자신을 막는 방패는 ()이다. 이니 말로 ()을 막는 것은 (충간할간)이다.

 

새길간,책펴낼간(開刊,刊行),깍을간;+(칼도),은 길이가 긴것을 표시하는 것이라,()줄로 쓴 글을 목판에다 칼()새김으로써 책출판하는 것을 뜻한다.

 

간음할간,범할간,거짓간;(계집녀)+,계집()을 범()하는 것이라, 따라서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이고 사악한것이다. 과 뜻이 으로 통한다.

*(=)?간음할간(姦淫),간사할간?;++,한 남자가 세 여자를 간음한다. 세여자가 한 남자를 쟁탈한다. 여자는 셋만 모여도 서로 투기한다.

 

(=)쓰러진나무간,몽둥이간,방패간,난간간;(나무목)+

竿장대간,횃대간;(대죽)+

 

간간,마음간,충정간;(,몸육)+,()체안에서 방패()처럼 독소가 들어오는 것을 막고 생명을 보호하는 내장인 이다. 담즙을 분비해서 소화작용을 간()여하는 것이다.

언덕안,감옥이름안,이마드러날안;(메산)+{언덕안},밑언덕()기슭이다. 산밑언덕은 , 평지언덕은 (), 으로 따라가는 선은 沿(), 에 사람이 사는 땅은 ()이다.

 

*{+};언덕안/땀한;(물수)+,외계에서 뜨거운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위해 방패()처럼 체내에서 水分을 분비하는 땀이다.

 

드물한,그물한;?(,그물망)+

 

코고는소리한,잠자는숨결한;(코비)+

 

초헌헌,마헌,웃을헌;(수레거)+

 

가물한:(날일)+,()빛에 초목이 마르()가물이다. 의 변성음이고 또한 (말릴한)으로 통한다. 가물로 달아나는() 귀신()(가물귀신발)이다.

 

사나울한,날랠한;+

 

(=)짚간;+/(=)쓰러진나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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