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漢字 絳-糸 ‘내릴강’ 이라 읽는다. - 夂(뒤쳐올치)+{가리장이벌려걸을과},큰 걸음으로 ‘내려오는’ 것을 말한다. 降의 本字. 絳진홍색강;糸(실사)+{내릴강}/降내릴강(降下), 항복할항(降伏);阝(阜,언덕부)+{내릴강} 한자(漢字) 2016.10.04
하루 漢字 畺 (=疆) ‘변방강,지경강’ 이라 읽는다. - 三(선모양)+田(밭전)+田,밭(田)과 밭사이를 세개의 선(三)으로서 구획한 것이다. 疆의 本字./彊굳셀강,힘쓸강;弓(활궁)+畺 疆지경강(疆土),굳셀강,변방강;弓(활궁)+土(흙토)+畺 薑생강강(生薑);艹(풀초)+畺 殭죽어썩지않을강(殭屍),누에말.. 한자(漢字) 2016.09.30
하루 漢字 岡 ‘산등성이강,언덕강’ 이라 읽는다. -𦉪�(网,그물망)+山(메산),그물(𦉪�)로 처놓은 것처럼 보이는 작은 ‘산(山)등’이다. 𦉪�의 변성음. 또 위에 山자를 덧붙여도 역시 같은 자로 쓰인다(崗). *罔그물망 剛(崗,俗字)굳셀강,억셀강;岡+刂(刀,칼도) 崗(.. 한자(漢字) 2016.09.29
하루 漢字 甲 ‘첫째천간갑(甲子),갑옷갑,껍질갑’ 이라 읽는다. -초목의 씨에 ‘굳은 껍질’이니 그것이 움이 터서 그의 갑을 쓰고 올라오는 것을 상형한 것이다. 또한 甲은 생명을 보호하는 껍질이어서 전쟁에서 몸을 보호하는 ‘굳은 옷(갑옷)’이란 뜻이 된다. 匣갑갑,궤갑(紙匣);匚(상자방)+.. 한자(漢字) 2016.09.27
하루 漢字 敢 ‘감히감’ 이라 읽는다. -攻(칠공)+耳(=而已,뿐이),칠(攻) 뿐(耳)이라 무조건 ‘감히’ 치는 것이다. 橄감람나무감;木(나무목)+敢 瞰내려다볼감,굽어볼감(鳥瞰圖);目(눈목)+敢 嚴「엄할엄(謹嚴,嚴肅),혹독할엄,경계할엄,공경할엄(莊嚴),성엄」:口口+厂(언덕한)+敢, 敢의 변성음.. 한자(漢字) 2016.09.26
하루 漢字 監 ‘볼감,살필감(監視,監督),벼슬이름감’ 이라 읽는다. -臥(누울와)+血(피혈),높은 곳에 누워(臥) 피(血)가 있는 여러사람(衆)이 일하는 것을 ‘내려다 보는’ 것이다. 鑑(=鑒)거울감,볼감,거울삼을감(寶鑑);金(쇠금)+監 濫넘칠람,뜰람,함부로람(濫發,濫用);氵(물수)+監/藍쪽람,남빛람(藍.. 한자(漢字) 2016.09.23
하루 漢字 甘 ‘달감(甘酒,甘言利說,苦盡甘來),달게여길감(甘受),맛감,맛좋을감(甘美,甘味),싫을감,마음상쾌할감’ 이라 읽는다. -입안의 맛 있는 것. 단것은 味感(미감)을 대표하니 音은 ‘감’이다. 柑홍귤나무감;木(나무목)+甘 疳감질감;疒(병들녁)+甘 紺감색감,검푸른색감;糸(실사)+甘 嵌.. 한자(漢字) 2016.09.22
하루 漢字 凵 ‘입벌일감,위터진그릇감,구덩이감’ 이라 읽는다. -입을 벌림,푹 파인 꼴. 땅이 들어가서 ‘구덩이’가 된 것을 상형한 것이다. 또한 물건을 담는 ‘그릇’ 형상도 된다. 函「상자함,편지함,갑옷함,넣을함」:一+氺(水)+凵(위터진그릇감),하늘(一)에서 빗물(水)이 떨.. 한자(漢字) 2016.09.21
하루 漢字 曷 ‘어찌갈,어느때갈,벌레이름갈’ 이라 읽는다. -曰(가로왈)+匃(빌갈,구할갈,다니며청할갈),빌면서(匃) 말(曰)을 ‘어찌’하리요? 喝꾸짖을갈(傳喝);口(입구)+曷 渴목마를갈(渴症,渴望);氵(물수)+曷 碣둥근비석갈,우뚝솟을갈;石(돌석)+曷 竭다할갈;立(설립)+曷 葛칡갈(葛藤),갈.. 한자(漢字) 2016.09.20
하루 漢字 柬 ‘가릴간,편지간’ 이라 읽는다. - 束(묶을속)+八(여덟팔,쪼갤팔),묵었(束)던 것의 속을 갈라(八)서 여러 물건을 ‘가려내는’ 것이다. 揀가릴간(련);扌(手,손수)+柬 諫간할간,충고할간,충간할간(忠諫);言(말씀엄)+柬 煉달굴련,이길련;火(불화)+柬 練익힐련(訓練,練習),연복련,가릴련,.. 한자(漢字) 201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