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漢字)

하루 漢字

임기종 2016. 9. 2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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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벌일감,위터진그릇감,구덩이감이라 읽는다.

-입을 벌림,푹 파인 꼴. 땅이 들어가서 구덩이가 된 것을 상형한 것이다. 또한 물건을 담는 그릇형상도 된다.

 

상자함,편지함,갑옷함,넣을함:+()+(위터진그릇감),하늘()에서 빗물()이 떨어져 들어간 그릇()같은 것은 무엇을 넣을 수 있는 상자이다. 의 변성음.

담글함,적실함,넣을함,가라앉을함;(물수)+

 

오목할요(凹凸);‘오목하게들어간 것이다. ()와 같으니 이다. 무엇이나 오목한 것은 , 지면이 오목한 것은 이며, 오목해서 물이 고이는 곳은 ()이다.

 

볼록할철;이것은 초목의 움싹()이 땅위로 올라온 것 같이 때문에 이다. 평면상에 솟아있는 것은 이고, 위태롭게 높은 것은 ()이다.

 

이를계,극한계,신고할계;라는 의미고 의 합자는 흙덩이괴자로 와 같은자이다. 에로 뭉쳐지게 모여 이르는것이다. 니 그는 함이라 관청에 신고하는 것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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