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柬 |
‘가릴간,편지간’ 이라 읽는다.
- 束(묶을속)+八(여덟팔,쪼갤팔),묵었(束)던 것의 속을 갈라(八)서 여러 물건을 ‘가려내는’ 것이다.
揀가릴간(련);扌(手,손수)+柬
諫간할간,충고할간,충간할간(忠諫);言(말씀엄)+柬
煉달굴련,이길련;火(불화)+柬
練익힐련(訓練,練習),연복련,가릴련,누일련;糸(실사)+柬
鍊불릴련,이길련,익힐련(鍊習);金(쇠금)+柬
闌「막을란,난간란,늦을란,한창란,드물란,함부로란,종횡란」:門(문문)+柬,門에 나무는 ‘가로 세로’ 교차된 것이 ‘분간’지워진 것이다.
欄난간란(欄干);木(나무목)+闌 /瀾물결란,뜨물란;氵(물수)+闌
爛문드러질란,빛날란(燦爛,天眞爛漫);火(불화)+闌
蘭난초란(蘭草),난간란,목란란;艹(풀초)+闌
侃?굳셀간,강직할간?;亻(사람인)+口(입구)+川(내천)?
看?볼간,지켜볼간(看過)?;手(손수)+目(눈목),눈(目)에 손(手)을 얹고 목적물을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