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漢字)

하루 漢字

임기종 2016. 9. 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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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릴간,편지간이라 읽는다.

- (묶을속)+(여덟팔,쪼갤팔),묵었()던 것의 속을 갈라()서 여러 물건을 가려내는것이다.

 

가릴간();(,손수)+

간할간,충고할간,충간할간(忠諫);(말씀엄)+

달굴련,이길련;(불화)+

익힐련(訓練,練習),연복련,가릴련,누일련;(실사)+

불릴련,이길련,익힐련(鍊習);(쇠금)+

막을란,난간란,늦을란,한창란,드물란,함부로란,종횡란:(문문)+,에 나무는 가로 세로교차된 것이 분간지워진 것이다.

난간란(欄干);(나무목)+/물결란,뜨물란;(물수)+

문드러질란,빛날란(燦爛,天眞爛漫);(불화)+

난초란(蘭草),난간란,목란란;(풀초)+

?굳셀간,강직할간?;(사람인)+(입구)+(내천)?

?볼간,지켜볼간(看過)?;(손수)+(눈목),()에 손()을 얹고 목적물을 보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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