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漢字)
冂
‘멀경,먼데경,경계경,빌경,들밖경,/덮을멱(=冖)’ 이라 읽는다.
-멀리 경계에 잇닿다(경계,빈것). 冖(덮을멱)의 양쪽선을 아래로 연장한 것이니 덮어서 ‘멀게 구별지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