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巠 |
‘물줄기 경’ 이라 읽는다.
一(땅)+巛(내천)+工(만들공),땅(一)밑에 지하수(巛)가 만든(工) ‘물줄기’.
俓물댈경;亻(사람인)+巠
勁굳셀경;巠+力(힘력)
徑지름길경;彳(조금걸을척)+巠
涇통할경;氵(물수)+巠
痙경련할경(痙攣);疒(병들녁)+巠
經다스릴경(經濟,經綸);糸(실사)+巠
脛종아리경;⺼(肉,몸육)+巠
/莖줄기경;艹(풀초)+巠
輕가벼울경(輕重);車(수레거)+巠
逕좁은길경;巠+辶(갈착) /頸목경;巠+頁(멀기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