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漢字)

하루 漢字

임기종 2016. 11. 2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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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고(古代)’ 라고 읽는다.

 

-(열십)+(입구),위에서 아래로 시간이 흘러 내려옴을 선을 그어 그 위에 있는 옛적을 말()하는 것이다. 의 변성음. 이니 (높을고)로 통한다.

시어미고(姑婦),고모고(姑母);(여자녀)+,신부를 맞이한 古女는 즉 시어미나 또 아비의 여동생의 칭호로도 쓴다. 신부는 시모에게 정이 아직들지 않았다.

 

마를고(枯木);(나무목)+

팔고,살고,술장수고;(물수)+

쓸고,괴로울고(苦惱);(풀초)+

허물고,막을고;+(매울신,죄인신)

산에숲질호;(메산)+

복호;(제사시)+

까닭고(緣故),옛고:+(두드릴복)

지을주;(사람인)+

 

오랑캐호,어찌호:+(몸육),원래는 소목부틀에 늘어져서 오래된() 고기(=)를 의미하여, 야만인의 명칭이 되어 어찌그런 오랑캐가 되리오.

 

호수호(湖水);(물수)+

산호호(珊瑚),호련호;(구슬옥)+

풀칠할호(糊口),흐릴호,죽먹을호;(쌀미)+

마늘호,호리병박호;(풀초)+

나비호(胡蝶);(벌레충)+

 

굳을고:(에울위)+,장기간() 에워싸()굳어진. 오래되어 굳어진것은 ,뭉처져 굳은것은 ()이다.

 

고질병고(痼疾);(병들녁)+

막을고,맬고,고질고;(쇠금)+

(=)낱개(個人);(사람인)+(굳을고)

(=)낱개,갯수개;(대죽)+

 

살거(居住),있을거,쌓을거,영탄어조사거라고 읽는다.

 

-:(지붕시,주검시)+,지붕()아래서 옛날()부터 살고 있는것을 의미한다. 또는 움직이지 않고() 옛날()부터 살고 있는것을 의미한다. 의 변성음이다. 계속해서 사는 것은 , 어느곳에 사는 것은 (), 살아 움직이는 것은 ()이다.

 

거만할거(倨慢);(사람인)+

일할거;(손수)+

걸터앉을거;(발족)+

톱거,켤거,자를거;(쇠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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