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 |
‘옛고(古代)’ 라고 읽는다.
-十(열십)+口(입구),丨위에서 아래로 시간이 흘러 내려옴을 一선을 그어 그 위에 있는 ‘옛적’을 말(口)하는 것이다. 口의 변성음. 音은 ‘고’이니 高(높을고)로 통한다.
姑시어미고(姑婦),고모고(姑母);女(여자녀)+古,신부를 맞이한 古女는 즉 ‘시어미’나 또 ‘아비의 여동생’의 칭호로도 쓴다. 신부는 시모에게 정이 ‘아직’들지 않았다.
枯마를고(枯木);木(나무목)+古
沽팔고,살고,술장수고;氵(물수)+古
苦쓸고,괴로울고(苦惱);艹(풀초)+古
辜허물고,막을고;古+辛(매울신,죄인신)
岵산에숲질호;山(메산)+古
祜복호;示(제사시)+古
故「까닭고(緣故),옛고」:古+攵(두드릴복)
做지을주;亻(사람인)+故
胡「오랑캐호,어찌호」:古+⺼(몸육),원래는 소목부틀에 늘어져서 오래된(古) 고기(⺼=肉)를 의미하여, 야만인의 명칭이 되어 ‘어찌’ 그런 ‘오랑캐’가 되리오.
湖호수호(湖水);氵(물수)+胡
瑚산호호(珊瑚),호련호;玉(구슬옥)+胡
糊풀칠할호(糊口),흐릴호,죽먹을호;米(쌀미)+胡
葫마늘호,호리병박호;艹(풀초)+胡
蝴나비호(胡蝶);虫(벌레충)+胡
固「굳을고」:囗(에울위)+古,장기간(古) 에워싸(囗)면 ‘굳어진’다. 오래되어 굳어진것은 固,뭉처져 굳은것은 堅(견)이다.
痼고질병고(痼疾);疒(병들녁)+固
錮막을고,맬고,고질고;金(쇠금)+固
個(=个)낱개(個人);亻(사람인)+固(굳을고)
箇(=个)낱개,갯수개;竹(대죽)+固
居 ‘살거(居住),있을거,쌓을거,영탄어조사거’ 라고 읽는다.
-:尸(지붕시,주검시)+古,지붕(尸)아래서 옛날(古)부터 ‘살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또는 움직이지 않고(尸) 옛날(古)부터 ‘살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古의 변성음이다. 계속해서 사는 것은 居고, 어느곳에 사는 것은 住(주)고, 살아 움직이는 것은 活(활)이다.
倨거만할거(倨慢);亻(사람인)+居
据일할거;扌(손수)+居
踞걸터앉을거;足(발족)+居
鋸톱거,켤거,자를거;金(쇠금)+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