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漢字 求 ‘구할구,요구할구(要求)’ 라고 읽는다. -一(한일)+丶(점주)+氺(水,물수),사람이 생활하는 데는 첫째(一) 점(丶)은 물(水)을 ‘요구하는’ 것이다. 說文에는 “裘(구)의 본자로 겉옷을 상형한 것이라”했다. 救구원할구(救援),도울구(救助);求+攵(칠복,두드릴복) 毬공구.. 한자(漢字) 2016.12.29
하루 漢字 久 ‘오랠구(悠久)’ 라고 읽는다. -늙어서 등이 굽어진 사람이니 ‘오래’산 것이다. 시간이 오래되면 물건은 옛(舊,옛구)것이 되기때문에 音은 ‘구’이다. 지나간 시간이 오래된 것은 久이고, 장차 올 시간이 오램은 永(길영)이다. 柩널구;木(나무목)+匚(상자방)+久 灸뜸구(針灸);久+.. 한자(漢字) 2016.12.28
하루 漢字 丘 ‘언덕구(丘陵),무덤구,마을구,빌구’ 이라 읽는다. -甲骨文字로는 峰(봉우리봉)위에 속이 ‘들어간 산’이다. 그는 절구(臼)처럼 오목하니 音은 ‘구이다. 丘는 공자의 휘(諱)자라 부르면 안되므로 ⻏(邑)자를 붙여서 邱로 썼다. *兵(병졸병) 坵언덕구(丘,本字);土(흙토)+丘 邱언덕구.. 한자(漢字) 2016.12.27
하루 漢字 區 ‘구역구’ 라고 읽는다. -匚(상자방)+品,여럿이 있는 것을 셋(品)으로 ‘구역’을 지운(匚)것이다. 謳노래할구;言(말씀언)+區 軀몸구;身(몸신)+區 嘔토할구(嘔吐),/기뻐할후;口(입구)+區 嶇가파를구,산꼭대기구;山(메산)+區 歐토할구,칠구,구라파구(歐羅巴,유럽주);區+欠(하품흠) .. 한자(漢字) 2016.12.26
하루 漢字 句 ‘글귀구’ 라고 읽는다. -勹(쌀포)+口,문장에서 한 말(口)로써 싸(勹)고 있는 ‘구절’,또는 글을 한입(口)으로 읽을만치 하나로 싸(勹)는 ‘글위’이다. 音은 口이다. 여러 字가 한 의미로 합함은 句고, 여러 句가 한 의미로 통함은 節(절)이다. *勾(굽을구);勹(쌀포)+厶.. 한자(漢字) 2016.12.23
하루 漢字 巧-工 ‘공교할교’ 라고 읽는다. -기운이 꾸부러져서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덮(一)혀 있는 것이니 정력을 뭉쳐서 만든 ‘교묘하다’는 뜻이 된다. 巧의 本字 또는 古字. 巧공교할교(巧妙),재주교;工(만들공)+교,교는 기운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들어있는 것이라,교묘하게 만든(工) 물건은 .. 한자(漢字) 2016.12.22
하루 漢字 交 ‘사귈교(社交),바꿀교(交代),바뀔교,섞일교,오고갈교(交通,交戰),흘레할교(交尾)’ 라고 읽는다. -亠(머리두)+父(아비부), 오른쪽丶에서는 왼쪽으로 삐치(丿)고 왼쪽丿에서는 오른쪽으로 삐쳐(乀)서 하나의 亠아래서 서로 ‘사귀’는 것이다. 상형문자. 선생이 제.. 한자(漢字) 2016.12.21
하루 漢字 肱-⺼ ‘둥글굉,팔뚝굉’ 이라 읽는다. -扌(손수)+厶(사사사,팔모양), 厶는 주먹을 쥔 ‘팔’이 접혀있는 형상이고 또 손(扌의변형)을 덧붙인 것이다. 후에 ⺼을 붙여서 肱으로 썼다. 宏클굉,넓을굉(宏壯);宀(집면)+굉,팔뚝(肱)은 뽐내는 모양이다. 그처럼 집(宀.. 한자(漢字) 2016.12.20
하루 漢字 串 ‘버릇관(=慣),수묘관,꿰미천,/땅이름곶’ 이라 읽는다. -口+口(입구)+丨(뚫을곤),丨(곤)의 변성음 患근심환(憂患),병자환(患者);串+心(마음심) 한자(漢字) 2016.12.19
하루 漢字 貫 ‘뚫을관(貫通),꾈관,명적관,관관’ 이라 읽는다. -毋+貝,돈(貝)을 ‘뚫어서’ ‘꾀는’ 것이다. 慣익숙할관,버릇관(習慣);忄(마음심)+貫 *寬너그러울관 한자(漢字) 2016.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