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漢字)

하루 漢字

임기종 2016. 12. 22. 07:54
728x90

 

-

 

공교할교라고 읽는다.

 

-기운이 꾸부러져서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덮()혀 있는 것이니 정력을 뭉쳐서 만든 교묘하다는 뜻이 된다. 本字 또는 古字.

 

공교할교(巧妙),재주교;(만들공)+,교는 기운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들어있는 것이라,교묘하게 만든() 물건은 아름다운것이다. 물건을 잘 만드는 능력은 ()이다.

썩을후,썩은냄새후;(나무목)+,나무()에 수분이 증발되지 못()하고 온기가 작용해서 썩는것이다.

(,本字)이름호;(입구)+

(古字)상고할고,이룰고,생각할고;+(칠복)

 

이룰고,상고할고,생각할고(備考,考察);(늙을로)+,남자가 늙어()서 등이 꾸부러져서() 죽으면 그를 자손들은 라 한다. 선인을 생각하니 상고한다는 뜻이 되었다.

 

칠고(拷問);(손수)+

늙을구,늙은이구;+(입구)


'한자(漢字)'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漢字  (0) 2016.12.26
하루 漢字  (0) 2016.12.23
하루 漢字  (0) 2016.12.21
하루 漢字  (0) 2016.12.20
하루 漢字  (0) 201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