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巧-工 |
‘공교할교’ 라고 읽는다.
-기운이 꾸부러져서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덮(一)혀 있는 것이니 정력을 뭉쳐서 만든 ‘교묘하다’는 뜻이 된다. 巧의 本字 또는 古字.
巧공교할교(巧妙),재주교;工(만들공)+교,교는 기운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들어있는 것이라,교묘하게 만든(工) 물건은 ‘아름다운’것이다. 물건을 잘 만드는 능력은 技(기)이다.
朽썩을후,썩은냄새후;木(나무목)+교,나무(木)에 수분이 증발되지 못(교)하고 온기가 작용해서 ‘썩는’ 것이다.
号(號,本字)이름호;口(입구)+교
攷(考의 古字)상고할고,이룰고,생각할고;교+攵(칠복)
考「이룰고,상고할고,생각할고(備考,考察)」;耂(늙을로)+교,남자가 늙어(老)서 등이 꾸부러져서(교) 죽으면 그를 자손들은 考라 한다. 선인을 생각하니 ‘상고’한다는 뜻이 되었다.
拷칠고(拷問);扌(손수)+考
耈늙을구,늙은이구;考+口(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