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漢字)
竟
‘마침내경,다할경,끝날경’ 이라 읽는다.
-音(소리음)+儿(앉은사람인), 사람(儿)이 음(音)악을 하는데 그의 일단락을 ‘마친’ 것이다.
境지경경(境界),경우경(境遇),형편경;土(흙토)+竟
鏡거울경;金(쇠금)+竟
競성할경,굳셀경,다툴경(競技,競爭),쫓을경,높을경;竟+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