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漢字)
頃
‘잠시경(頃刻),요즈음경,백이랑경,기울경,/반걸음규’ 이라 읽는다.
-匕(숟가락비)+頁(머리혈),머리(頁)가 한쪽으로 기울어(匕)진 것이다. 시간의 ‘한동안’이란 뜻이 되며 공간의 ‘넓이’도 의미한다.
傾기울어질경,위태로울경;亻(사람인)+頃
潁물이름영;水(물수)+頃
穎이삭영;禾(벼화)+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