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更 |
‘고칠경,바꿀경,시각경(五更),/다시갱(更新)’ 이라 읽는다.
-본래는 丙(남쪽병)+攴(칠복), 남쪽(丙)으로 매를 치(攴)는 것이니,즉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고쳐’ 가는 것이다. 그것은 좋게 만드는 것이니 ‘다시’라는 뜻도 된다.
梗막힐경,곧을경,굳셀경;木(나무목)+更
硬단단할경,강할경,익숙하지않을경;石(돌석)+更
粳(=秔)메벼갱;米(쌀미)+更
便「편할편(便利,便法),아첨할편,소식편(便紙),편의편(人便),/오줌변,똥변(便秘),문득변,곧변」:亻(사람인)+更
鞭채찍질할편(鞭撻);革(가죽혁)+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