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漢字)
困
‘곤란할곤’ 이라 읽는다.
-囗(에울위)+木(나무목),나무(木)가 둘러싸여(囗) 있으니 ‘곤란한’ 것이다. 위로는 햇빛을 쏘이지 못하고 아래로는 물을 흡수하지 못함은 困이고, 몸(躬)이 구멍(穴)에 들어 곤란한 것은 窮(궁)이다.
梱문지방곤;木(나무목)+困